안녕하세요!! 우당 입니다!! 여러분들 곱창 좋아하시나요!? 저는 곱창 되게 좋아하는데,, 요즘 생각해보니 최근,,에 먹었나,,,,? 기억이 잘 안 나요,, 저는 건전한 삶을 지향을 하고 있어서,, 의도한 건 아니지만 금주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에,, 금주 맞나,, 암튼 그래가지구~ 오늘은 그렇게 유명하다던 곱창전골집을 소개해드리려고 왔습니다!! !!!!!!!!!!!!!!!! 저녁밥 사준다는 말에,, 쫄래쫄래 따라갔다 왔습니다,,, 두둥!! 중 앙 해 장! 이름부터가 술냄새 풀풀 나는,,, 평일 저녁 7시~7시 30분쯤에 갔던 거 같아요! 근데 역시나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군요,,, 저희는 15팀?이었나 기다렸습니다,, 후 저는 원래 웨이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한 번 기다려..

안녕하세요! 우당 입니다!!!! 이번에는 서울을 벗어나 보았어요... 굉장히 타의적으로,,,,,, 집돌이인 저는 쉬는 날에는 방구석에 있어야 하는데... 엄마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정신 차리니까 충북이지 모애여,,,,후. 티비 방송 보고 저런 곳을 찾아가는 사람이 있나,, 혼자 의문을 품고 살았는데 그게 엄마일 줄이야 가까이에 있었네요., 아무튼 그래가지구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입니다!!! 제발 묻지말고 신발신고 들어가세요~ 넵!! 바닥이 미끌미끌합니다,, 아침 9시에 출발해서 11시 반 정도에 도착을 했어요!! 웨이팅 할 거 같았는데,, 역시나... 그래도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한 10분 내외? 12시 이후로 오시게 되면 웨이팅 좀 ,, 오래 하실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당 입니다!! 주말이 오기 전에 포스팅을 하려고 부랴부랴 왔습니다.,,, 호고곡,, 현생은 참 힘드네요,, 아무튼 그래가지구 오늘은 제가 예전에 한번 눈여겨보았던 카페인데요!!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강남이란,, 도심 속에 존재하는,, 동남아,,, 발리,,, - 에이비카페 입니다!!! 멀리서도 느껴지는 휴양지 감성,,,, ab는 At Bali 줄임말이더라고요!! 앞에서 찰칵찰칵,, 사람들을 따라 총총 걸어 들어가 줍니다.,,, 와 근데 사진 상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카페 내부가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넓더라고요.. 좀 놀랐습니다,, 그만큼 사람도 콸콸콸~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저희가 6명이어서,, 큰 넓은 테이블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테이블이 비어있더라고요,, 다행쓰,, 넓은 테이블..

안녕하세요! 우당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연남동 리뷰,, 이 날 친구를 기다리려고 잠깐 어디 들어가 있을까 해서 둘러보다가 그냥 멀리서 눈에 띄는 건물로 갔습니다., 그곳은 아이스크림집,, 멀리 서봐도 아이스크림 집,, 날이 좋아서 겸사겸사 한 입 하러,, 고고~ - Soft Lab 건물이 멋있지 않나여,, 약간 포카리서웨터 닉김~ 듬직한 인형이 자기 몸뚱아리 만한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어요,,, 저러다가 탈 나는 거 아닌가 몰라~ 아무튼 그래가지구~ 매장은 2층으로 되어있는데 좌석이 많지는 않았어요. 대부분 테이크 아웃을 하시나 봐요~ 얼른 마스크 벗고 밖에서 먹으면서 돌아다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일단 좌석이 많지 않기에 먼저 자리를 보고 메뉴를 시키는 걸 추천합니다! 큰 창이 있어서 ..

안녕하세요! 우당 입니다!! 이 날 을지로를 다녀왔는데요! 사실 을지로에 카페들을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돼서 못 가다가 이번에 드디어 을지로를 입성했습니다!! 무야호~ 제가 간 곳은 바로

안녕하세요!! 우당 입니다!! 오늘은 연남동에 있는 파스타 맛집을 소개해드려고 합니다!! 이 날 뭐 먹을까 이것저것 계속 고민 고민하다 파스타가 먹고 싶다고 해서 방문한 !!!!!!!!! 골목 사이사이를 걷다 보니 보이는 이 날의 목적지 간판,,,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나옵니다. 올라가는 계단 앞에는 나름 포토존? 과 마네킹이 꽃을 들며 반겨줍니다,, 하핳 저도 밥 다 먹고 여기 앉아서 한 장 살포시 찍었습니다,, 들어가면 보이는 아늑한 소품들과 인테리어들,,,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반대쪽 내부 모습입니다,..!! 저 사진에서 보이는 게 여러분,, 문입니다.. 되게 특이했어요!!! 회전문처럼 여는 문,, 처음에 좀 당항 했지만,, 티 내지 않고 스무스하게~통과...,,, 는 아니고 직원분께서 열..